[TV] 유랑마켓 스타와 중고거래 하는 프로그램 첫방송

 

안녕하세요

 

2월 2주차 주말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집에 빈둥빈둥 누워서 TV좀 보다 게임좀 하다보니 시간이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ㅠ

 

 

오늘은 유랑마켓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집안에 안쓰거나 쳐박혀 있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팔아주는 중고거래를 도와주는?

 

그런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누가 그런 물건들을 살까?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물건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죠?ㅎㅎ

 

 

맞습니다.!!!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에서는

 

스타들의 물품을 중고마켓에 올려서

 

구매하길 원하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은

 

바로오늘!!

 

2/16(일) 오후 7시 40분에

 

JTBC를 통해서 첫방송 되었다고 합니다.

 

 

유랑마켓 프로그램의 

 

진행MC는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

 

이렇게 3명이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다들 친숙하고 유쾌한 캐릭터라서 재밌을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ㅎㅎ

 

 

유랑마켓 MC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

 

 

매주 스타들의 중고물건들을 동네주민들과 거래한다고하니

 

스타들의 주변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방송을 녹화 할때쯤 되면 

 

왠지, 중고 어플을 광클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

그리고, 장윤정씨가 워낙 알뜰하기로 소문나있어서

 

중고물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뭔가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오늘 방영된 1회에서 출열하신 스타분은

 

바로, 이휘재씨의 아내이자

 

서언이, 서준이의 엄마인 플로어리스트 문정원씨라고 합니다.

 

 

 

 

중고거래 물품은 아래와 같이 선정된다고 합니다.

1. 거래를 할 물건에 "팔" 이라는 스티커를 붙여 표시

2. 외뢰인이 생각해둔 물건 외에도 MC들이 추천가능

 

 

​이렇게 선정된 후보1은

무려 140만원이나 한다는 대리석 식탁!

 

 

엄청나게 큰 대형 김치냉장고...

이거는 어떻게 가져다 팔지 궁금해지더라구요ㅋㅋ

약 350만원..

 

 

​

추가적으로 주방에서 몇개 더 찾아서

 

총 7가지의 주방판매물품이 정해졌네요

 

 

 

다음은

서언,서준이가 더이상 사용하지않는

장난감과 유아용 영어책!!

 

 

 

 

 

이렇게해서 정해진 물품은

 

각 MC들이선택을 해서 각자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자 중고마켓의 어플을 통해서

 

사진과 물품의 정보를 기입하고 직접 거래 시작!!

 

2시간동안 가장 많은 물품을

 

판매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루어진 

 

첫거래!! 일반 시민 분이 어리둥절하시네요

 

저는 공개하고 거래하러 나가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냥 나가서 만나서 촬영에대해 양해를 구하네요 ㅎㅎ

 

 

 

 

 

보다가 진짜 빵터졌네요

유세윤 진짜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

 

"어머니가 소세지구워 드시고 우셨습니다"

 

"어머니가 우실정도인가요"

"필요없는데 사고싶어지네요"

 

네지금도 옆에서 울고계세요 ㅋㅋㅋㅋ

 

그러면 아파시는게 효도의 길이 아닐까요...ㅋㅋㅋ

 

이대화보고 진짜 빵터졌어요 ㅎㅎ

 

다음주에도 본방 사수해야겠습니다. ㅎㅎ

 

 

유랑마켓 다시보기

(빵 터짐) 필요 없는데 사고 싶게 만드는 유세윤의 판매글ㅋㅋ

다음주에는

 

이연복 쉐프님이 주인공이라고하니까 

 

유랑마트 본방사수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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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의 활약이 진짜 기대되네요ㅋㅋ그럼다들 굿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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