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직업추천 및 컴퓨터로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게임 소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연령대에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마도

 

처음 인터넷이 보급되고 엄청 인기가 많았던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을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이 게임이 모바일 버전으로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몇개월 전까지 CBT를 진행했었고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재밌다는 평을 받았었었는데요

 

저도 CBT를 참여하고 싶었지만 그러지못해서 아쉽게도 다른 분들의 영상들로만 봐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20년 7월 15일에 바람의나라 연이 드디어 정식 오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람의나라 연의 직업 추천과 컴퓨터로 여러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잠깐 출근하면서 게임을 깔아서 플레이를 해보니 

 

정말 예전 컴퓨터에서 했던 그래픽 그대로, 직업도 동일해서 잠시지만 추억에 젖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바람의나라 연 직업의 종류

바람의나라 연에서 직업은 PC버전과는 다르게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이렇게 4가지의 직업만 존재합니다.

 

PC바람의나라 초창기 버전과 유사하게 말이죠..

 

아마 추후에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서 직업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업추천

CBT를 진행하였던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을때의 직업 추천 순위입니다.

주술사의경우 전사나, 도적같이 힐러가 없으면 사냥을 하지 못하는 직업과는 다르게

솔플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직업군이며, 주술사끼리의 파티플레이어도 가능하고 원거리 직업군이기 때문에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므로 1순위로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도적입니다.

CBT당시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직업군이었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도적은 근접 캐릭이기는 하나 편리하고 빠른 이동기와 화려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어서 전사보다는

접근성이 더 좋은 직업군입니다. 또한, 다들 기억하고 계시는 필살검무라는 스킬의 패널티가 PC 버전과는 다르게 낮아져서 어느정도의 솔플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2순위로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도사입니다.

도사같은경우에는 파티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군으로써 힐러의 역할을 하는 직업군입니다.

PC와는 다르게 솔플을 할수있는 공격기(지진)을 가지고있고, 자신의 힐을 독자적으로 해결 할 수 있기때문에 솔로로도 나쁘지 않은 직업군이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CBT당시에 PVP에서는 금강불체와 자체 힐이 있기땜누에 주술사보다  더 좋은 느낌이 였다고 하니까 PVP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선택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전사입니다.

전사같은경우에는 가장 전통적인 근접 캐릭터 및 탱커 역할을 하기때문에 파티플레이어에서 도적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근접하여 몹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힘들수 있지만 후반으로 가게되면 파티플레이에서 얼마나 좋은 역할을 할지 기대되는 직업군입니다.

 

바람의나라 연 컴퓨터로 하는 방법

녹스 다운받기

 

저같은경우에는 바람의나라 연을 컴퓨터로 실행하여 2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키워보려고 합니다.

후반에 파티플레이가 필수로 진행되는 게임이기때문에 2개의 캐릭터를 같이 키울 경우 서로 파티를 하고 동시에 키울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ㅎㅎ또한, 반복적인 작업을 할수있는 오토마우스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녹스 앱플레이어로 컴퓨터에서 진행을 하는데요

이번 바람의나라 연을 타겟으로하여 최적화 업데이트 까지 해서 그런지 게임을 2개 실행했을때에도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서 설정가능)

또한, 2개의 프로그램을 멀티로 컨트롤할수있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동일한 위치에서 시작할경우 같이 움직이면서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사실!!! 꿀팁이엿습니다. 

녹스앱플레이어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다운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녹스 다운받기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과 협의하에 작성된 글입니다.